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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를 한참동안 접었다가.
다시 내 손이 키보드에서 움직이고 있다.

우선 이 블로그를 다시 하는 이유는 두가지 때문이다.

첫째로는 내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서이다. 메모를 많이 하는 성격도 아니고.
제일 많이 하는 것이 컴퓨터 질이기 때문에 생각 날때 이곳에 와서 끄적거리고 싶다.

둘째로는 회사 일하면서 배우는 것들을 정리하고 싶다.
그 당시에는 다 알고 계속 기억하고 있을 것 같은데 막상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내 머리속에는 그 내용이 없다.
그래서 부족한 머리의 능력을 이 블로그를 통해서 보완하고자 한다.

자주 쓴다는 보장을 할 수는 없다.
누구와의 약속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글쓰기 일 뿐이니까.

생각 날 때마다 와서 그냥 끄적이고 싶다.

오랜만에 내 블로그에 와서 2010년 1월에 내가 쓴 글을 보았다.
3 idiot에 관한 내용인데 지금 보니 내가 쓴 글인데도 새롭고 나에게 주는 메세지가 다르다.

이 블로그를 보면 내가 그때 이런 생각을 했구나도 알수있다.
나만의 이야기인 것이다.

ps : SG는 뜻이 많다. 송군이 될수도 있고, 송구릉이 될 수도 있다. 또 Server Guy가 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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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eNard
대학교에 들어와서 어렸을 때부터 원하던 1류 프로그래머가 될 줄 알았다.
1학년때는 정말 열심히 했다.
2학년, 3학년, 4학년 그리고 휴학 4년쯤. 그 사이에
배운 프로그램 언어는 머리속에 아주 기본 지식을 제외하고는 남지 않았다.

1류가 되고자 했던 꿈...
이제 그 꿈은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지금 현재나는 3류다. 아니 그 이하다.
다시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처지가 되었다. 
이제 다시 노력하려고 한다. 
3류 프로그래머가 되기위해서.

1류, 2류 프로그래머들을 열심히 따라가련다.
최고가 되기 보다는 최선을 다하며.
사회에 도움이 되고, 자신의 꿈을 도전하는 사람들에거 꿈을 주기위해서.
최선을 다하자.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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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ureNard